이다영 배구선수 인성 비밀결혼 남편 외도 인스타 임영웅 dm 증거 이재영 욕설 무릎 몸매 인스타 직업

 

이다영의 비밀 결혼 사실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남편 조씨는 이다영이 결혼 중에도 외도를 했다며 증거가 있다며 밝힌 바 있습니다.

 

 

이다영은 현대건설에서 뛰고 흥국생명으로 넘어가면서 인기가 점점 올라갔고 연예인병 같은 것이 걸린 것 같다고 남편이 밝혔습니다.

 

 

그리고 '난 너 아니어도 돼. 난 누굴 만날 거야' 류의 말을 아무렇지 않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자기 나이가 너무 아깝다면서 난 더 놀아야 하고 남자도 더 만나봐야 한다'고도 했다.

 

 

이다영의 외도 증거 자료 등이 올라오는 가운데 한 남성이 이다영과 만남을 가지며 꾸준히 연락을 했다며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다영은 더 만나보고 얘기하고 결정하자고 하였다.

 

 

이다영 남편 조씨는 이다영에게 상습적으로 폭언 폭행을 당했다. 정신과 치료 까지 받으며 힘듬을 호소했다.

이다영은 쌍둥이 언니에게도 막말을 일삼은 것으로 밝혀졌다. 인스타 DM으로 '너 같은건 나가 뒤져라, 네가 나가 놀라고 해서 이렇게 된 거 잖아, 그러니까 버림이나 받고 주면에 사람이 없어서, xx같은 x, 야 성격이나 고쳐, 정신 차려, 그러니까 그 모양이지 무릎 xx 주제에, 야 땀복 엄마 줘, xx아 입만 열면 말 부풀리고 지어내고 어휴 모자란 x, 가족한테 질투나 하고 등 인성에 문제가 있는 이야이가 오고 갔다. 현재 인스타 계정은 삭제한 상태이다

 

 

이다영은 과거 미스터트롯 임영웅에게도 인스타 디엠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해 5월 유튜브 온마이크 인터뷰에서 영상편지로 '좋아해요 저 어때요 영웅씨? 임영웅 멋있다, 저 한 번만 밥 사주세요' 등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팬으로 이러한 영상편지를 보내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이다영은 당시 혼인신고를 한 비밀결혼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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