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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뷔 박보검 손절 논란 전용기 제니 지디 방탄소년단 인스타 파리 셀린느 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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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씨가 박보검 씨와 어깨동무한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뷔 씨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 일정을 마치고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한 가운데, SNS 스토리를 통해 박보검 씨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뷔 리사 박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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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뷔 씨는 박보검 씨와 함께 활주로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한 모습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지난 24일 럭셔리 브랜드 C사의 초대를 받고 프랑스 파리로 동반 출국 한국 대표로 이 브랜드의 여름 2023 패션쇼에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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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씨와 뷔 씨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절친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과거 박보검 씨가 KBS2 '뮤직뱅크' MC로 활동하던 당시 MC와 가수로 처음 만나 친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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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드라마와 음악 활동을 공개적으로 응원했으며, 제주도 여행을 함께 가는 등 특별한 우정을 쌓았다. 한편, 박보검 씨는 최근 해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뷔 씨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앤솔로지 앨범 '프루프'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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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리사, 배우 박보검이 파리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들은 현지시각으로 26일 프랑스 파리의 현대 미술관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에서 열린 셀린느 옴므 2023 /여름 컬렉션 (CELINE HOMME SUMMER 23 SHOW)참석했다. 28일 공개된 사진에는 에디 슬리먼의 초청으로 한자리에 모인 세 사람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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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는 강렬한 레더 자켓에 화려한 네크리스로 특유의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시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박보검은 포멀한 재킷에 레더 팬츠에 체인과 비즈가 믹스된 네크리스를 매치해 세련된 젠더리스 룩의 정수를 선보였다.

리사는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의 미니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현장에선 이들의 글로벌 인맥이 화제를 모았다.

리사는 영화 '메이즈 러너'의 토마스 생스터 뷔와 박보검은 미국의 라이징 스타 다이애나 실버스 등 해외 셀러브리티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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