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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19밸런스게임 질문 매운맛 (연애 수위 커플 밸런스게임)

과몰입금지

by 두개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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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사이에 가볍게 할 수 있는 밸런스게임 매운맛 질문 모음입니다.

 

밸런스게임 질문 매운맛

 

꼭 커플이 아니더라도 친구들 사이나 썸 타고 있는 사이 등 심심할 때 재미로 할 수 있는 밸런스 게임입니다. 황밸 질문 바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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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는 처음 보는 사람과 첫 날 진도를 끝까지 나갈 수 있는가?

상대방은 OK다.

 

A. 있다.

마음만 맞는다면 스킨쉽 정도야.

 

B. 없다.

아무리 그래도 첫 날 자는 건 좀.


Q. 요즘의 자만추에 대한 생각

자만추가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보다는 '자고 만남 추구'의 용어로 많이 사용되고는 합니다.

 

A. 가능하다.

속궁합도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자만추 가능. 쌉가능.

 

B. 불가능하다.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자는 건 좀 그렇다.

 

 

Q. 므흣한 말들을 나누며 하는 것이 좋다.

대화까지는 아니더라도 서로 듣고 싶은 말 등을 할 수 있는가.

 

A. 말을 하는 것이 좋다.

청각도 하나의 흥분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좋다.

 

B. 말은 최대한 삼가는 것이 좋다.

집중력이 깨진다. 그냥 몸의 대화를 나누도록 하자.


Q. 애인이 특이한 장소, 자세 등을 제안한다. 나는 경험한 적이 있다.

이색적인 장소가 되었든 독특한 행위를 하자고 한다.

 

A. 처음 하는 척 받아준다.

경험이 있지만 해본 적 있다고 말하기는 좀 그러므로 마지못해 하는 척한다.

 

B. 능숙하게 받아준다.

나도 좋아하는 것이라며 같이 능숙하게 표현한다.

 

 

Q. 애인이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으려고 한다. 근데 관리사님이 이성이다.

 

A. 그냥 받으라고 한다.

무슨 일이 일어나겠어? 하며 그냥 후딱 받고 오라고 한다.

 

B. 다른 곳으로 알아보라고 한다.

그건 좀 아닌 것 같다. 동성에게 받는 것이 맞는 것 같다.


Q. 애인과 자러 갔는데 특이한 물건이 있다. 한 번 사용해볼까?

 

A. 내가 사용다.

굳이 사용하려면 내가 사용한다.

 

B. 상대방에게 사용한다.

 

 

Q. 애인이 청각에 민감한 편이다. 소리를 더 원한다.

거칠게 소리를 더 내주었으면 제안한다.

 

A. 억지로 내준다.

상대방을 위해서 일부 연기를 해준다.

 

B. 실제로 좋을 때만 낸다.

마음에서 우러러 나올 때만 표현한다.


Q. 샤워를 하고 왔다. 어떤 것이 더 매혹적인가

 

A. 애인이 언더웨어만 입고 있다.

언더웨어만 입고 있는 기다리는 것이 더 매혹적이다.

 

B. 애인이 아무것도 안 입고 있다.

아무것도 안입고 있는 것이 더 매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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