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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두개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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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란과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을 마쳤습니다.

대한민국 주장 손흥민(토트넘 핫스퍼) 선수가 1대1 찬스에서 침착하게 공을 밀어 넣으며 이란 원정 12년 만에 득점골을 기록하였습니다.

 

 

아자디 스타디움은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구장으로 홈구단은 페르세폴리스 FC, 에스테그랄 테헤란 FC,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입니다. 수용인원은 78,116명 입니다. 1974 테헤란 아시안 게임 개최를 위해 건설되었으며, 해발 1273m 의 고지대 위치에 있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 고도는 53m 이며 63빌딩은 264m 입니다. 치악산 고도가 1288m 인데 비해 이란 축구 구장 아자디 스타디움은 1273m 니 얼마나 높은 곳에 있는 곳인지 체감이 될 것 입니다.

 

 

1979년 이란 혁명 이후 내국인 여성 관중 출입이 제한 되었으나, 이후 2019년 10월부터 38년 만에 내국인 여성 관중 입장을 허용했습니다. 또한, 현지 사정으로 비디오 판정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이 날 경기는 이란 자한바크시에게 헤딩 동점골을 내주며 안타깝게 승리는 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2009년 박지성 골 이후 12년 만에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골을 기록하였습니다.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선제골을 넣은 것은 44년 만입니다.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골을 기록한 대한민국 선수는 총 3명입니다. 이영무 박지성 손흥민

 

한국 서울 이란 수도 테헤란 시차

 

한국과 이란의 시차는 5시간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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