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19밸런스게임 질문 매운맛 - 수위 높은 연애 만약에게임 (성취향 테스트)

커플 19밸런스게임 질문

 

다양한 커플 밸런스게임과 연인 밸런스게임이 많지만 19버전 또는 매운맛 성인 버전입니다. 실제 성인이 아니거나 수위가 높은 것이 불편할 수 있다면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19밸런스게임이나 매운맛이 아닌 일반 밸런스게임과 일반 만약에 게임도 많으니 19금 29금이 부담스럽다면 맨 아래 다른 밸런스게임으로 넘어가 주시면 좋습니다. 커플 19밸런스게임 질문 시작합니다. (수위 높습니다)

 

 

Q. 결혼 전에 동거를 해야 하는지?

최근에는 동거에 대한 이미지가 예전만큼 나쁘게 통용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개인 가치관과 성향이 있으니 양쪽 입장 모두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A. 결혼 전 동거를 해볼 필요가 있다.

결혼 후에 안 맞으면 이혼하는 것보다는 미리 동거를 해보고 겪어보는 것이 낫다.

 

B. 결혼 전 동거는 할 필요가 없다.

한 사람을 알려면 사계절을 겪어야 한다는 것은 동의한다. 하지만 굳이 동거까지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만약 헤어질 경우 다음 사람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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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결혼할 사이 애인에게 과거 동거 경험이 있다면 밝힐 것인지?

위 질문처럼 최근에는 동거하는 사람이 많이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동거를 해서 결혼까지 가면 좋겠지만 사람 일이란 게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헤어질 경우도 생각해야 합니다.

 

A. 동거 경험을 밝힌다.

세상에 비밀은 없다. 결혼하다 보면 이 얘기 저 얘기 다할 것인데, 그냥 속 시원하게 말하고 그 이유를 말한다.

 

B. 동거 경험을 밝히지 않는다.

그냥 오래 만난 사람이 있다고만 말하지 굳이 동거한 경험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TMI 같다. 그냥 말하지 않는다.

 

 

Q. 1주일 동안 하나의 스킨쉽만 해야 한다면?

남녀 사이 스킨십도 애정과 사랑의 일부분입니다. 다양한 스킨십이 있겠지만 그중 더 좋아하는 스킨쉽은?

 

A. 1주일 동안 볼뽀뽀만 하기

입술 금지. 볼뽀뽀입니다.

 

B. 포옹만 하기

뽀뽀 금지지만 포옹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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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SNS에서 태그 많이 하는 애인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티 많이 내는 애인

 

A. 좋다.

럽스타그램 너무 좋다.

 

B. 싫다.

사생활 침해 당하는 것 같아서 싫다.

 

 

Q. 애인과 사랑할 때 어떤 것이 좋은지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이에서 취향 차이

 

A. 내가 적극적으로

내가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B.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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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관계를 할 때 본인의 취향을 말한다, 말하지 않는다.

접촉하거나 자극을 주면 성적 흥분을 유발하는 부위가 가슴일 수도 있고 중요 부위일 수도 있고 귀, 겨드랑이, 목, 입술, 발가락 등 성적인 취향에 따라 다양한 부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만족할만한 관계를 위해 관계 시 그 부위를 상대에게 말한다. 말하면 어느 시점에 말하는지.

 

A. 부위를 말한다.

"나는 여기야" 라고 전희 단계에서 스리슬쩍 말한다. 아니면 그냥 노골적으로 말한다.

 

B. 굳이 말하지 않는다.

알아서 찾아주기를 바란다. 그것도 하나의 속궁합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사실 정확히 어딘지 모른다.

 

 

Q. 브라질리언 왁싱이 좋다, 안좋다.

최근 청결을 위해서 하는 사람도 있고, 미적요소를 위해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본인이 했으면 상대방도 하는 게 좋겠지만 본인이 안 했을 경우는 상대방에 하든 안 하든 취향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누가 되었든 간에 브라질리언 왁싱에 대한 질문입니다.

 

A. 브라질리언 왁싱하는 것이 좋다.

서로 하면 좋을 것 같다. 청결이나 위생적인 문제도 그렇고 시각적인 요소도 왁싱을 하는 것이 더 좋다.

 

B. 브라질리언 왁싱이 별로 좋지 않다.

일단 왁싱 자체가 너무 아플 것 같다. 시각적이든 뭐든 있는 털은 그냥 냅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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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키스할 때 애인에게 입냄새가 난다. 말할까 말까.

사귄 지 2주 남짓 시간이 흘렀다. 키스를 하는데 자꾸 입냄새가 난다. 한 번만 그런 줄 알았는데 계속 난다. 남친이든 여친이든 누구에게나 입냄새는 날 수 있으므로?

 

A. 대놓고 말한다.

장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양치를 안 해서 그런 것인지 물어보고 기분이 나쁘지 않게 솔직히 말한다.

 

B. 돌려서 말하거나 참는다.

껌을 준다거나 살짝씩 기침을 한다거나 등의 간접적인 표현을 통해서 입냄새 나는 것을 어필하거나 아니면 그냥 참는다. 숨을 참고 키스를 하든 뇌를 멈추든 그냥 한다.

 

 

Q. 피임을 제대로 안 하는 애인, 어떻게 할 것인지

피임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고, 그만큼 책임이 따르는 행위입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또는 여자친구가 피임을 하지말고 관계를 가지자고 합니다. 피임 도구를 끼고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이며 질외사정은 100% 안전한 피임법이 아닌 것을 알고 있습니다.

 

A. 피임 도구 빼고 하자는 남자친구 or 여자친구

한 번쯤은 괜찮겠지. 생리 예정일이나 배란일 등 가임기를 계산해보고 분위기에 취해서 그냥 피임 도구를 안끼고 하자고 한다.

 

B. 무조건 피임은 해야 한다

한 번쯤은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훅간다. 노콘노섹. 절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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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애인이 밤일 경험이 있는 것을 밝혔다. 어떻게 할 것인지?

과거에 이런 경험이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당신의 선택은?

 

A. 이해해준다.

지금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과거에 그런 것이니 과거는 과거일 뿐 그냥 넘어간다. 어떠한 사연으로 어떻게 일하게 되었는지 들어보고 그냥 넘어간다. 아니면 그냥 이유도 묻지 않고 넘어간다.

 

B. 헤어진다.

나는야 유교걸, 유교보이. 대가리를 세게 얻어맞은 느낌이다. 내가 사람 보는 눈이 더럽게 없구나를 느끼며 뒤도 돌아보지 않고 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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